슈주 신동, 116kg서 두 자릿수 감량…날렵한 하키복 핏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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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실패와 요요를 딛고 두 자릿수 체중을 되찾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아이스하키 근황을 전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며 건강미를 과시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장비발' 과시한 아이스하키 도전기

신동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아이스하키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가벼운 체험으로 시작했던 그는 어느새 모든 장비를 맞춤형 풀세트로 구비했다며 스포츠는 역시 장비발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흠뻑 빠졌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두꺼운 아이스하키 유니폼과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빙상장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피가 큰 운동복 차림임에도 과거와 비교해 확연히 얇아진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빙판을 누비며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은 특유의 쾌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요요 딛고 되찾은 턱선…장성규도 감탄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확연히 드러난 신동의 이목구비다. 체중 감량과 함께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콧날이 전성기 시절의 외모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다.

동료 연예인들 역시 극적인 변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평소 절친한 방송인 장성규는 해당 게시물에 '신동아 살은 도대체 어떻게 빼는 거냐'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 또한 하키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위고비 실패 고백부터 두 자릿수 안착까지

신동의 이번 근황은 그가 겪어온 다사다난한 다이어트 역사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은다. 과거 신동은 116kg에서 79kg까지 감량했으나 3개월 만에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유명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까지 처방받았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대중의 공감을 샀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시 두 자릿수 체중 진입에 성공한 그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해진 모습을 증명하고 있다. 요요를 극복하고 아이스하키라는 격렬한 스포츠로 체력을 관리 중인 신동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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