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음악 시장을 휩쓴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프로듀서 사무엘 김(샘 킴)과의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을 직접 공개하며 따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는 5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몰디브에서 남편 샘 킴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다채로운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는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남편과의 다정한 애정 표현으로 훈훈한 신혼의 분위기를 더했다.

7년 만에 맺은 결실… '케데헌' 주제가 '골든'의 세계적 대기록에 이은 경사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7년 공동 창작 작업에서 출발했다. 오랫동안 음악적 동료 관계를 유지해오다 샘 킴의 고백으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기존 11월 미국 결혼식 일정을 조정해 서울에서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재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을 직접 작사·작곡하고 가창까지 소화해낸 멀티 뮤지션이다. '골든'은 제53회 애니상 2관왕을 비롯해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제83회 골든글로브,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그리고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올해의 노래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 주요 시상식의 음악 부문을 휩쓰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커리어의 최고조에서 맺은 결실인 만큼 이들 부부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