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울타리 안에서 끈끈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어 온 피네이션 식구들이 막내 후배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멜로디의 선물을 건넸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6일,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를 선보인다고 공식 전했다. 특히 이번 신보에는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진두지휘하고, 감성 음원 강자 크러쉬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곡의 결을 섬세하게 다듬었다.
지난 3월 발표한 첫 미니 앨범 'AFTER CRY' 활동 이후 8개월의 시간을 거쳐 돌아오는 베이비돈크라이. 이번 신곡 'Replay' 속에는 가슴 한구석에 맴돌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과 되풀이되는 아련한 감정들이 멤버들의 절제된 울림으로 녹아들어 안방극장에 깊은 감성을 전달할 전망이다.
"반포대교를 물들인 삐그덕의 온기"… 음원 강자 크러쉬와 후배들의 아름다운 동행
직속 후배들을 위해 펜을 든 크러쉬의 행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1일 아이유와 함께한 신곡 '삐그덕'으로 1년 2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크러쉬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아래에서 '미워', 'Oasis', '잊어버리지마' 등 명곡들을 선물하며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인 바 있다.
선배의 따뜻한 손길과 후배의 깊은 울림이 만나 피어날 음악적 시너지. 싸이와 크러쉬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품고 세계 무대로 향하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신보 'Replay'는 11월 4일 오후 6시 세상에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