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끊임없는 외도와 폭행, 그리고 아이마저 가담한 충격적인 가정 내 고발전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1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로를 향해 경찰 신고를 남발하는 '고발부부' 2부의 사연이 베일을 벗는다.
아내는 최근 남편 휴대폰에서 '1대 1 여자 모임' 오픈채팅을 발견한 데 이어, 과거 집에 남녀가 함께 누워있던 불륜 현장을 목격했던 당시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멘붕에 빠뜨렸다.
"엄마 밀쳐내는 아들까지"… 남편 태도 똑같이 닮아버린 비극적 가정사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내를 향한 남편의 태도를 그대로 학습한 아들의 행동이었다. 아내는 스킨십하는 아들을 향해 "나와"라며 밀어냈고, "남편이 저를 대하던 무시하는 태도와 똑같이 느껴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남편 역시 "아내가 아이에게 컵라면을 먹여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아내 측은 남편의 만취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올해만 5번이나 경찰차를 부른 사실이 드러났다.
갈 데까지 간 부부의 충격적인 폭행과 신고 잔혹사, 과연 오은영 박사가 제시할 단 하나의 해법은 무엇일지 19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