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을 찧고 볶으며 밤낮없이 달려왔던 지락이들의 '우주떡집'이 마침내 마지막 영업의 문을 연다.
16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장사에 나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예상치 못한 적자 경보 속에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메인 셰프 이영지의 시그니처 '오리지날 떡볶이'부터 미미의 자랑 '명란바지락스타'까지 대표 메뉴들을 총출동시킨다. 그러나 빗줄기가 굵어지며 길거리 발길이 끊기자, 적자를 피하기 위한 워크인 매출 2배 이벤트에 사활을 걸며 피말리는 긴장감에 싸인다.
"억울해서 못 살아"… 폭소 만발 정산 대란 속 지락이들의 마지막 응원
영업 종료 후 이어진 고흥과 서울 매장의 총합산 최종 정산 시간. 통장 잔고를 확인한 지락이들은 본사의 깐깐한 내역 차감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거센 반발에 나선다. 이은지의 "변호사를 선임하겠다"는 분통 터진 일침은 본사와의 화끈한 공방전에 불을 지핀다.
고된 업무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버텨온 네 사람. 과연 폭풍 같았던 떡집 운영기 끝에서 지락이들이 웃으며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16일 오후 8시 35분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