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엉뚱한 행동이 만들어내는 힐링 무대가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따스한 행복을 선물한다.
14일 방영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9회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편에서는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정우와 서빈이의 특급 재회 현장이 그려진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스타 가족들의 성장통과 행복을 나누며 대표 관찰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슈돌'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다.
"닭다리 야무지게 뜯고 드론도 쫓아내고"… 먹방부터 로맨스까지 접수한 꼬마들
이날 만남에서 두 아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먹방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베테랑다운 솜씨로 닭다리를 순식간에 발골하는 정우와, 귀여운 입술로 어묵을 복스럽게 먹어 치우는 서빈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침샘과 미소를 동시에 자극한다.
압권은 서빈이를 향한 정우의 다정한 케미였다. 하늘에 뜬 드론에 겁을 먹은 서빈이를 위해 정우가 소리를 치며 드론을 쫓아내어 동생을 지켜낸 것. 동생을 보호한 오빠의 늠름함과 이에 기뻐하며 춤을 추는 서빈이의 러블리한 호응이 현장을 미소로 물들였다.
작고 소중한 아이들이 나누는 정겨운 교감과 넘치는 우정. 14일 밤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