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강훈·차우민, 안방극장 뒤흔든 레전드 엔딩 재조명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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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1회 재회 순간부터 10회 첫사랑 위기까지…완벽 몰입감 자랑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흥미진진한 엔딩 연출로 매주 시청자들의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회 엔딩은 주인공 남다름(김혜준 분)의 아펠로 입사 후 스토리로 장식됐다. 강하기(강훈 분) 대표와의 티격태격 일상 속에서 꿈에 그리던 최애 이찬(차우민 분)을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성덕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5회에서는 강하기가 남다름을 향한 오해와 관심 속에서 "내가 남자로 보이냐"라며 마음을 내비친 순간, 이찬이 나타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남다름의 포토북 존재를 알게 된 이찬의 등장으로 세 사람의 미묘한 시선이 얽히며 몰입도를 높였다.

로맨스의 물꼬를 튼 8회 엔딩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남다름은 난데없는 스캔들 속에서 진정한 마음을 자각하고 강하기에게 달려가 고백을 전했고, 강하기가 키스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10회에서는 강하기의 첫사랑이자 협업 브랜드 대표인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며 신혼 같은 연애에 위기가 찾아왔다. 쇼룸에서 밀착해 있는 강하기와 한정연을 남다름이 직접 목격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갈등 심화를 예고했다.

매회 강렬한 마무리를 선보이는 '최애의 사원'은 캐릭터 간의 입체적인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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