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발라더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과 올 연말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연다.
송하예는 25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려 소중한 인연을 만났음을 알렸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났다"라며 연내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 한다"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송하예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음악 관련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조매력이다.
데뷔 10주년 발라드 여신의 경사…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 지속 예고
송하예는 소중한 팬들을 향해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좋은 사람이자 가수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가정이라는 새로운 울타리 안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대중과 지속해서 소통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한 송하예는 '니 소식', '세이 굿바이', '새 사랑'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해 왔다.
동갑내기 예비 신랑 조매력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된 송하예의 결혼 발표에 수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