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배우 최여진과 함께한 가평에서의 여름 피서 현장을 공유했다. 리지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평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슬기로운 가평생활"이라는 문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민소매 탑과 블랙 핫팬츠 스타일링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수상 스포츠용 보드 장비를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슬림하면서도 비율 좋은 각선미가 단연 돋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외 수영장 물속에서 최여진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무더위를 식히는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최여진은 예쁘다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작성했고 리지 또한 하트로 화답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입증했다. 가평의 청량한 풍경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밝은 근황은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오렌지캬라멜 및 다양한 드라마 출연… 연기자로서 입지 구축
리지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그의 걸어온 활동 이력도 함께 조명받고 있다.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리지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은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
이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걸었다. 이후 '아들 녀석들', '앵그리맘',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의 외연을 넓혀왔다.
여름철 가평에서의 일상을 통해 근황을 전한 리지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