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식, 미모의 여자친구와 달달한 생일 파티… "최종 선택은 나, 럽스타 근황"

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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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식이 미모의 연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영식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식은 34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환한 미소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영식의 곁에서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영식을 위해 감각적인 케이크와 풍선 장식은 물론, 정성 어린 손글씨 메시지까지 준비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메시지에는 최종 선택은 나, 영식이 이제 운전 잘해요, 내 최애 드라이버 등 위트 있는 문구가 담겨 두 사람의 유쾌하고 다정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 전선이 돋보였다. 영식은 여자친구를 다정하게 끌어안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했으며, 그의 어깨에 편안하게 기댄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안정적인 연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앞서 영식은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30기 방송 당시 출연자 영자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영식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약 한 달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자신의 부족한 점까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는 소중한 분과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한편 30기 영자 또한 방송 이후 근황을 전하며, 그동안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자제해왔던 소개팅 등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서의 인연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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