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경실이 과거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돌이켜보며 전 남편을 향한 솔직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경실은 부부 관계의 밸런스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잘나가는 부부는 드물다. 상대의 일복과 운을 내가 다 가져온 것일 수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1992년 결혼해 2003년 이혼한 첫 번째 전 남편을 언급하며 "나로 인해 그 사람의 운이 내게 다 와서 상대가 작게 보였던 것 같다. 나랑 헤어지고 나서 훨씬 잘 되는 모습을 보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표했다.
"자상한 사람과 사는 게 최고"… 딸 향한 당부 속 솔직 입담
또한 딸의 결혼을 앞둔 어머니로서 "무조건 자상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자의 행복"이라며 따뜻한 조언을 잊지 않았다.


2007년 9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어오고 있는 이경실의 사려 깊은 고백에 누리꾼들의 공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