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석이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로판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직진 연하남 연기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강타했다.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재혼 황후' 1~4회에서는 서왕국의 하인리 왕자(이종석 분)가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에게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인리는 남편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외면으로 홀로 남겨진 나비에에게 "나의 퀸"이라 부르며 손을 내밀고, 신년 무도회의 주인공을 바꿔놓는 구원 서사로 최고 몰입감을 선사했다.
'너목들'·'W' 잇는 판타지 남신… 매주 수요일 디즈니+ 공개
이종석은 특유의 소화력으로 하인리의 품격과 능청스러운 연하남 모먼트를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인리와 겹쳐 보이는 수인 캐릭터 '퀸'과의 완벽 싱크로율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황제 소비에슈,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 사이에서 신민아와의 운명적 재혼 로맨스를 열어갈 디즈니+ '재혼 황후' 5회와 6회는 오는 11월 11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