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서, 7기 옥순과 돌발 포옹…미스터 조·14기 영자 반응 및 방송 정보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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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나솔사계' 방송…'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중 돌발 스킨십 장면에 시선 집중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데이트권 미션 도중 발생한 스킨십으로 인해 출연진 간의 갈등 구도가 심화됐다.

지난 17일 방영된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두 번째 데이트 이후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한 게임 현장이 다뤄졌다.

앞서 7기 옥순과 미스터 조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안정적인 기류를 형성했다. 7기 옥순은 미스터 조를 향한 편안함과 선택 가능성을 언급했고, 미스터 조 역시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호감을 표현했다.

OX 게임 중 미스터 서 2연속 포옹…14기 영자 호감도 하락·미스터 조 분노

그러나 OX 게임 도중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 함께 정답을 맞힌 후 7기 옥순을 끌어안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상황이 달라졌다. 미스터 서는 최종 문제에서 승리해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한 직후에도 7기 옥순을 재차 포옹했다.

이에 대해 미스터 서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14기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과도한 스킨십으로 인해 호감도가 하락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7기 옥순과 호감을 나누던 미스터 조 역시 미스터 서의 포옹 행동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토로했다.

게임 종료 후 7기 옥순이 데이트권 사용을 은근히 요구하는 발언을 하면서 미스터 조의 반발심은 더욱 거세어졌다. 한편 '촛불 꺼뜨리지 않고 달리기' 미션에서는 26기 영자와 미스터 지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데이트권을 확보했다.

출연자들의 직진 행보와 예상치 못한 스킨십으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형성된 가운데, 획득한 '사계 데이트권'의 향방은 다음 주 '나솔사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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