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저녁 정보 프로그램 '오늘N'이 17일 방송을 통해 경기도 안산시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 명소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날 '화제집중' 코너에서는 안산의 자연과 역사,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나들이 코스가 공개된다. 첫 번째 코스인 시화호 뱃길은 반달섬 선착장에서 출발해 시화호 수변 풍경을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안산의 대표 해양 관광 콘텐츠다.
배를 타고 대부도에 입성한 뒤에는 지역 특산물인 대부포도 농장을 방문한다. 대부도는 서해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의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대에서 '2026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시식 및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부광산퇴적암층의 자연경관과 탄도항 낙조…안산 가을 코스 안내
이어 소개되는 대부광산퇴적암층은 중생대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과 퇴적층이 잘 보존된 지질학적 명소다. 웅장한 절벽 형태의 암벽과 중앙의 옥빛 호수가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여정의 마무리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위치한 탄도항에서 이루어진다. 탄도항은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와 풍력발전기 풍경이 어우러지는 일몰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뱃길 관광부터 포도 수확 체험, 지질 탐방과 일몰 감상까지 연결되는 안산시의 다채로운 가을 여행 코스는 17일 저녁 MBC '오늘N'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