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도연이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소속사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전도연의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눈썹이 드러나는 처피뱅 스타일과 분홍색 재킷을 완벽히 소화하며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입증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단단한 아우라가 베니스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도연이 출연한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선보이는 첫 번째 넷플릭스 영화다.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충돌하며 드러나는 삶과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도연, 설경구, 조여정, 조인성이 출연하는 영화 '가능한 사랑'은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