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연상의 비연예인 직장인과 결혼하며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의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당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거쳐 결혼을 최종 결정했다.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결혼식 이후에도 백진희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연기 활동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9년 데뷔 후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백진희의 결혼 소식에 방송가 및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