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전자장치 부착 기간을 완료한 뒤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나 여전히 여론의 매서운 질타를 받고 있다.
고영욱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도로에 설치된 거울에 자신을 비춰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자전거 라이딩과 마트 장보기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라는 문구를 덧붙여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영욱의 이 같은 행동에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과 신상정보 공개,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전력 때문이다. 출소 후 전자장치 부착 기간까지 모두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공유하는 일상에 대해 대중은 거부감을 표하고 있다.
더욱이 고영욱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등 동료 연예인들을 잇달아 언급하는가 하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논란을 생산하고 있다.
형기 및 전자장치 부착 기간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고영욱이지만, 그가 전하는 일상은 대중의 깊은 눈총 속에 끊임없는 잡음을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