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녀 2년 만에 올린 축복 가득한 결혼식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래퍼 양홍원 부부에게 거센 논란의 바람이 불어닥쳤다.
23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군 폭로글에 따르면, A씨는 양홍원이 결혼 직후 다른 여성과 호텔에 갔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아내 원현주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전격 공개했다.
A씨는 "남편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메시지뿐만 아니라 양홍원과의 지난 22일 자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통화에서 A씨는 "수원에 있을 때 기억나냐, 용돈이 필요하다"라고 요구했고, 양홍원은 "나쁜 짓 하지 마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A씨는 수원 동행 영상과 함께 "재밌게 해줄게"라는 문구로 압박을 이어갔다.
"의리 버리면 잔고 바뀐다"… 일방적 폭로 속 진실공방, 향후 행보에 쏠린 눈길
이어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A씨는 "의리가 돈을 주냐, 의리를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라며 금전적 목적을 숨기지 않는 발언으로 수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검증되지 않은 폭로자 측의 일방적 주장인 만큼 억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 2024년 11월 예쁜 딸을 품에 안고 지난 10월 18일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은 양홍원과 원현주 부부. 결혼 5일 만에 직면한 충격적인 사생활 불륜 의혹에 대해 양홍원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