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제주도에 자신만의 꿈의 공간을 완성했던 김병만이 씁쓸한 철거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은 21일 개인 SNS에 '병만랜드&공방'의 충격적인 근황 사진을 업로드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에는 그간 김병만이 손수 제작했던 아기자기한 시설물들이 모두 철거된 채 텅 비어버린 앞마당이 담겨 있었다.
"민원 들어와서 다 치웠다"… '병만랜드' 정리 소식에 안타까움 물결
지인과 팬들의 우려 섞인 질문이 쏟아지자 김병만은 "민원이 들어와서 정리를 좀 했다"라는 짧은 댓글로 안타까운 속사정을 전했다.
전문성은 없지만 내 손으로 만든다는 만족감을 드러냈던 그였기에 휑해진 공방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23년 이혼 절차 및 전처 딸과의 파양 수순을 완료했던 김병만은 이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두 아이의 아빠로서 활발한 활동과 제주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