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훈훈한 결실을 맺는다.
21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음문석이 오는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밝혔다.
음문석과 백년가약을 맺게 될 예비신부는 오랫동안 곁을 지키며 애정을 쌓아온 모델로 알려졌다.
"가수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차기작 '살기 좋은 집' 확정으로 경사 겹쳐
2005년 가수 SIC으로 데뷔한 음문석은 '댄싱9'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걸어왔다. SBS '열혈사제' 속 장룡 역으로 대중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영화 '범죄도시2', 드라마 '모범택시3'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을 입증했다.
최근 영화 '호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차기작 '살기 좋은 집' 출연을 확정 짓는 등 결혼 발표와 더불어 배우로서도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음문석의 기쁜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