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11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통해 뭉클한 다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호텔에서 일가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청첩장에서 두 사람은 "힘든 순간에 혼자 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견디는 사람이 되겠다"는 애정 어린 서약을 새겼다.
"서로의 든든한 편"… 깜짝 발표 이어 정식 부부로 첫발
앞서 두 사람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넘어서 곧바로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지애는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고, 곽시양 역시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겠다"고 자필 편지로 진심을 털어놓은 바 있다.
데뷔 후 가요계와 안방극장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온 곽시양과 유지애가 연인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기쁜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복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