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 3세 살인 용의자와 그를 감시해야 하는 남장 여자 형사의 아찔한 위장 잠입 로맨스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19일 밤 8시 50분 첫 출격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태강그룹 비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진실 공방을 그린다.
태강그룹의 유력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사건에 연루되자, 특전사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는 결정적 단서를 잡기 위해 남자로 신분을 위장해 그의 수행비서로 합류한다.
"원작 결말과 다를까?"… 12부작 월화극 '나의 유죄인간' OTT 티빙 공개
용의자를 감시하는 임무와 수행비서의 역할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긴장감과 설렘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또한 김정현이 윤이준의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 역을, 연우가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을 맡아 속내를 숨긴 달콤 쌉싸름한 사내 밀당 로맨스로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인물관계도의 핵심인 이들의 밀고 당기기가 극에 재미를 더한다.
인기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드라마만의 색다른 전개를 예고한 12부작 '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화 밤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 스트리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