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KBS1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한식 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이찬원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와 2부 '한 상 배워갑니다!' 회차에 출연했다. 배우 최수종, 윤나라 셰프 등과 함께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한식 한 상을 대접했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평소 해당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애청자임을 밝혔으며, 다슬기해장국을 직접 끓여 먹은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어만두와 칡소 너비아니 등 손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이북식 만두 소재에 대한 식견과 계량에 의존하지 않는 손맛을 선보였다.
어르신 향한 '진또배기' 열창… 외국인 게스트 대상 한식 문화 유래 설명
요리를 나눈 마을 어르신들이 오이, 된장, 매실청 등을 선물하자 이찬원은 즉석에서 대표 히트곡 '진또배기'를 가창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2부 방송에서는 전어잡이 현장에 참여해 가을 전어와 관련된 한국 전통 속담을 설명하고, 외국인 출연진에게 전어 시식 방법을 안내하는 등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찬원이 출연해 남다른 한식 지식과 요리 기량을 선보인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방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