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동네의 명장들' 10회가 16일 방송을 통해 오랜 세월 맛의 전통을 이어온 두 명장의 식당과 시그니처 메뉴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스토리텔러 유승목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국물 닭갈비 전문점과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예약제 돼지갈비 전문점을 차례로 방문해 명장들의 특별한 레시피와 삶의 궤적을 짚어본다.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상계동의 국물 닭갈비집은 어머니가 30년간 가꿔온 터전으로, 현재는 딸이 2대째 가업을 승계받아 운영 중인 곳이다. 깊고 칼칼한 육수가 일품인 국물 닭갈비를 비롯해 닭내장, 소허파볶음 등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 단골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파주 연풍초교길 위치 돼지갈비 집…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이색 조합 눈길
두 번째로 소개되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초교길 소재의 돼지갈비 식당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주인장이 손님의 입장에 맞춰 직접 고기를 알맞은 굽기로 구워내는 독자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돼지갈비와 함께 제공되는 오징어초무침의 독특한 궁합이 식당의 대표적인 흥행 요소로 꼽힌다. 고기의 질감을 살리는 구이 노하우와 감칠맛을 더하는 조리법이 방송을 통해 선명하게 공개된다.
지역 골목 상권을 지켜온 명장들의 정성과 손맛의 비밀을 담아낸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10회는 16일 밤 8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