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의 일상 갈등과 놀라운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14일 방영된 '연애전쟁' 12화에서는 김소연이 지인과의 만남 자리에서 연인 정일대에 대한 불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김소연은 정일대의 답장 지연과 연락 두절 성향을 꼬집으며 경찰 신고까지 고려했다고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경직시켰다.
반면 정일대는 일하는 도중 도착하는 진지한 내용의 장문 메시지에 대한 압박감을 호소했다. 이에 김소연은 과거 연애와 달리 정일대와의 관계에서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난다고 해명했으나, MC 서장훈과 이효리는 타인 앞에서 연인을 비하하거나 탓으로 돌리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인 앞 메시지 공유·비밀 녹음 사실 폭로…다음 회 정일대 반전 사연 관심
특히 김소연은 정일대 몰래 두 사람 간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직접 공개해 스튜디오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일대는 지인 앞에서 좋은 모습 대신 단점만 부각된 것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 전반은 정일대 쪽에 공감이 쏠리는 듯했으나, 예고편을 통해 정일대와 관련된 뜻밖의 사연과 반전이 예고되며 분위기 반전을 암시했다.
몰래 녹음 이슈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 예고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JTBC '연애전쟁'은 매주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남은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