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늘N'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40여 가지 산나물 무한리필 밥상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오늘N'에서는 1인당 2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연산 산나물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경남 산청의 한식당을 찾아간다.
이 집의 푸짐한 상차림은 12년간 매일 산에 올라 약초와 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주인장의 노고로 완성된다. 어린 시절부터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들풀과 나물을 수확하며, 수확한 나물은 장작불 가마솥에 소금물을 넣고 데쳐 곧바로 찬물로 식히는 정통 방식을 고수한다.
특히 나물 자체의 향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강한 양념 사용을 최소화하고, 직접 담근 재래간장과 된장으로 깔끔한 감칠맛을 낸다. 고소한 나물 튀김과 장아찌 등 총 40여 가지에 달하는 풍성한 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담아낸 40가지 산나물 밥상의 정성과 맛의 비결은 9일 저녁 MBC '오늘N'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