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을 통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수타 손짜장 맛집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저녁 방송된 '동네의 명장들' 7회에서 배우 유승목은 36년 연기 인생의 내공을 바탕으로 전국의 숨은 명장들을 찾아 나섰다. 유승목은 미아동의 돼지갈비 명가에 이어 개포동의 수타 중식당을 방문해 명장의 세월과 노하우가 집약된 음식을 직접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개포동 맛집은 5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수타 방식을 고수하며 변함없는 손짜장의 맛을 이어온 전통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오랜 세월 쌓아온 고유의 조리법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먼 곳에서 찾아오는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정성 어린 손짜장과 깐풍기 조명… 다채로운 요리로 식객들 사로잡아
이날 방송에서는 명장의 정성이 담긴 대표 메뉴 손짜장과 깐풍기의 제조 과정과 남다른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수타 면발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짜장 소스, 새콤달콤하면서도 바삭한 깐풍기의 완벽한 조화가 빛을 발했다.
이외에도 사천짬뽕, 쟁반짜장, 마파두부밥, 송이덮밥을 비롯해 오징어탕수육, 양장피, 난자완스, 고추잡채, 깐쇼새우, 팔보채 등 정통 중화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다양한 메뉴들이 아우러져 중식 명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동네 고수들의 깊은 맛과 인생 이야기를 담아내는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