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깜짝 결혼 발표… 10월 스몰 웨딩 "배우 커플 탄생"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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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양가 가족 모시고 조용히 치를 예정

장동윤·김승윤 깜짝 결혼 발표… 10월 스몰 웨딩 "배우 커플 탄생"
장동윤·김승윤 깜짝 결혼 발표… 10월 스몰 웨딩 "배우 커플 탄생"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연인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결실을 맺는다.

25일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기라는 같은 길을 걸으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두 사람은 신뢰 속에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호감을 키워왔다. 배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의 연기 활동을 지지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녹두전' 데뷔 인연부터 영화 '누룩'까지… 연기 동료에서 평생의 연인으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시작됐다. 당시 장동윤은 주연 배우로 극을 이끌었고, 김승윤은 이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첫 만남 이후 동료로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다시 한번 재회했다. 김승윤이 해당 작품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예술적 교감을 함께 다졌다.

장동윤은 '학교 2017'을 시작으로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해 왔다. 신예 김승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쳐 보였다.

작품을 통한 인연으로 시작해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나눈 두 배우의 소식에 연예계와 팬들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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