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혜걸이 밝힌 여에스더의 남다른 인성 미담 "강남 집 사줄 정도"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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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한 홍혜걸… 가사도우미 향한 여에스더의 압도적 애정 고백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인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아내의 남다른 통 큰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증언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집안일을 도와준 가사도우미에게 강남에 위치한 집을 사주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야기의 물꼬는 MC 김구라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홍혜걸의 토크를 듣던 김구라가 자주 언급되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존재에 주목하자,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의 독특하고 깊은 인연을 소개했다. 홍혜걸은 집사람이 나보다 그 아주머니가 더 중요하다고 말할 정도라며, 모든 생활을 케어해 주는 고마운 분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아내가 아주머니를 위해 바로 옆에 집을 마련해 주었다는 이야기에 하하는 강남 지역인지를 재차 확인하며惊탄을 금치 못했다. 1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쌓인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여에스더의 따뜻한 정이 강남 집 선물이라는 놀라운 형태로 드러난 셈이다.

자회사 포함 매출 4,500억 규모… 기부와 복지 다 잡은 웰메이드 CEO

홍혜걸은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여에스더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도 감회를 밝혔다. 소소하게 옥수수를 먹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과거와 달리 행복해진 아내의 일상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성공적인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여에스더는 본사 기준 연매출 3,000억 원, 자회사 합산 매출 4,50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번 만큼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 아래 16년간 누적 기부금 82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함께 일하는 이에 대해 아낌없는 포상을 전하는 미담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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