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이상준, 무안서 과거 고백녀와 재회 예고… 유민상·양상국과 외모 대결까지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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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단골집서 펼쳐진 과거 인기 검증… "나이트클럽 포기하게 만든 남자"

채널S, E채널 '독박투어'
채널S, E채널 '독박투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개그맨 이상준의 과거 인기와 외모 자존심을 둘러싼 폭소 만발 검증전이 펼쳐진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이상준과 함께 전남 무안으로 떠나 세발낙지 먹방과 유쾌한 토크를 선보인다.

무안의 대표 별미인 세발낙지 맛집으로 향하던 이상준은 식당 주인의 친척 여성이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했었다는 비화를 털어놓았다. 독박즈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며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지만, 이상준은 그 여성이 자신을 보기 위해 광주 나이트클럽 방문까지 취소했다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와 김대희는 청춘 시절 나이트클럽 추억을 회상하는 한편 이상준의 외모를 짓궂게 놀렸고, 이상준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자학 개그로 맞서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당사자 등장에 살아난 핑크빛 기류… 식당서 즉석으로 열린 '얼굴 서열' 정하기

무안 세발낙지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사장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사장이 해당 여성이 곧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이상준의 고백은 단순한 허풍이 아닌 실제 상황으로 바뀌었다. 당사자와의 재회를 앞두고 이상준은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해 실제 두 사람 사이에 흐를 묘한 기류에 기대감이 쏠린다.

폭풍 먹방이 끝난 뒤에는 이상준의 외모 자신감이 화두로 올랐다. 김준호가 유민상과의 동반 소개팅을 제안하자 이상준은 유민상보다 자신이 한 수 위라며 반발했고, 이로 인해 이상준, 유민상, 양상국 세 사람의 순수 외모 서열전이 즉석에서 성사됐다.

지난 2023년 첫 방송 이래 개그맨들만의 조합으로 차별화된 웃음을 선사해 온 '독박투어'는 이번 무안 편을 통해 먹방, 로맨스 추적, 외모 자존심 대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재미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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