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두 차례의 신장 이식 수술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금팔찌에 금시계까지"… 휴가지에서 포착된 럭셔리 일상
박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편안한 휴양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쪽 팔에 여러 개의 금팔찌와 고급스러운 금시계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오랜 투병 생활을 거친 후 한층 밝아진 그의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임신중독증 극복과 두 번의 신장 이식, 그리고 헌신적인 내조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첫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신장 기능이 다시 악화하면서 지난해 8월 친오빠의 신장을 이식받는 두 번째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힘든 투병 과정을 가족의 헌신으로 극복한 박지연은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이수근을 위한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뛰어난 요리 솜씨로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등 다정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중은 건강을 되찾은 박지연의 활기찬 행보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