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경수, 횟집 데이트 포착…애정 전선 이상 무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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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커플 순자·경수가 횟집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특히 경수의 남다른 사진 촬영 열정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순자와 경수가 종영 후에도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순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인 경수와 함께한 여행 겸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바닷가 횟집서 소주 한잔…당당한 '럽스타그램' 행보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회와 해산물 모둠, 컵라면 등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소박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만끽했다.

경수 역시 같은 시각 개인 SNS에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서로의 게시물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며 온라인상에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바닥에 눕기까지…경수의 남다른 사진 촬영 열정 '화제'

특히 순자가 사진과 함께 공개한 짧은 비하인드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경수는 여자친구의 기념사진을 남겨주기 위해 바닥에 눕다시피 몸을 낮추고 구도를 바꾸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순자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사진 찍어주는 오빠의 폼만 보면 거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전문 사진작가급"이라며 "선생님 이제 그만 일어나시라"는 유쾌한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볼 때마다 흐뭇하고 예쁜 커플이다", "31기 중 가장 응원한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솔로' 31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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