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훌쩍 자란 쌍둥이 딸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사리손으로 빚는 도자기… 뒷모습만으로도 전해지는 쌍둥이의 폭풍 성장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쌍둥이 딸들이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도예 체험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진흙을 만지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진 속 얼굴을 가렸지만, 실루엣 너머로 느껴지는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후 육아 집중… 단란한 네 식구 일상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들이 벌써 이렇게 자랐냐며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얼굴을 보지 않아도 엄마를 닮아 미모가 뛰어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조 요정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건강한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단란한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