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어린이날을 함께 보내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울의 한 교회 어린이날 행사에 동반 참석한 두 사람의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지예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바타 역시 캐주얼한 스타일로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리발을 신은 채 훌라후프를 돌리는 게임에 참여하거나,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영상을 함께 촬영하는 등 소탈하면서도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음악과 안무가 이어준 인연, 당당한 공개 열애
지난달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두 사람은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바타가 지예은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공연을 지원사격하고, 지예은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관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거 없는 루머 일축, 응원 부르는 커플의 행보
열애 인정 직후 불거진 이른바 환승 연애설 등 악성 루머에 대해 바타 측은 가치조차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을 비웃듯 두 사람은 봉사 활동과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건강하고 당당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지예은과 바타. 대중은 스타의 권위를 내려놓고 소박한 일상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행보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기와 댄스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이들 대세 커플이 앞으로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