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에 새로운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두 사람은 평소 함께 다니는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열애 소식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은 후, 현재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바타 역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감각적인 안무 창작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계와 댄스계를 대표하는 두 청춘스타의 만남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