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배달 중독녀, 물어보살 발칵

이민희 기자
| Input:

취업 실패 후 빵 폭식으로 127kg이 된 사연자 등장. 서장훈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과 다이어트 솔루션 공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배달 음식 중독으로 체중이 127kg까지 급증한 사연자가 등장해 서장훈과 이수근의 따끔한 일침을 받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357회에서는 한때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는 찬사를 받았으나 현재 127kg이 된 29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과거 42kg 시절의 사진을 본 이수근은 "신세경을 떠나서 정말 예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의 급격한 체중 증가 원인은 취업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었다. 24세 당시 겪은 실패 이후 배달 앱에 의존하게 된 그는 크루아상, 베이글, 홀케이크 등 고칼로리 빵을 하루 두 번씩 주문하며 총 네 끼를 먹는 폭식 습관을 가지게 됐다. 다이어트 실패로 자존감이 하락하자 성형과 시술, 화장품 구매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날카로운 팩트 폭력을 가했다. 그는 "3층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들다면 이미 몸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며 "빵집 딸도 매일 홀케이크를 하나씩 먹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 42kg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태는 건강상 매우 위험하다"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서장훈은 외출 시 무조건 걷기, 식사 하루 두 끼로 줄이기 등 실질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포기하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수근 역시 건강검진을 통해 객관적인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렌치 셰프 이동준의 악플 고민과 소년원에 세 차례 수감됐던 17세 여고생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는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Star SNS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IVE Jang Won-young Reveals Red Halter-Neck Look—“A Firm Stance Amid Speculation Over Her Attitude”
Blackpink’s Jennie Calls Out Men Who Keep Her Waiting… “We Deserve to Be Respected”
Jennie, “Don’t Want to Be Interrupted” Chic Bare-Faced Daily Life… Solo Comeback in August

Incidents and Accidents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400억 allegedly paid on behalf tied to Cha Ga-won, MC Mong and Baekhyun… audio leaks spark backlash
'Solo Hell 3' Lee Gwan-hee and Yoo Si-eun acknowledge dating… a real-life couple is born
IU Takes Aim at Malicious Commenters on Threads, Demands Meta Data From U.S. Cou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