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탄탄한 캐스팅과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전작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안방극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라이맥스'는 오직 노력만으로 검사가 된 '흙수저' 방태섭(주지훈 분)과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의 얽히고설킨 파트너십을 그린다. 특히 권력의 벽에 부딪힌 방태섭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추상아와 깜짝 결혼을 발표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은 극 초반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주연 배우들을 뒷받침하는 명품 조연진의 합류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부친의 살인죄 복역 후 정보원으로 변신한 황정원(나나 분), 권력층과 화류계를 잇는 WR호텔 사장 이양미(차주영 분), 경영권 사수를 위해 방태섭과 손잡는 WR건설 전무 권종욱(오정세 분)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극의 깊이를 더한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오리지널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이지원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총괄하며 신예슬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지니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17일 오전 11시 40분부터 1회 재방송이 연속 편성되어 시청자들의 유입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