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감량' 홍현희, 요요 막는 일상 다이어트 비결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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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비만 치료제 없이 49kg 감량 후 요요를 막아낸 생활 밀착형 다이어트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한 탄탄한 몸매와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유지 비결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 군의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홈 파티를 준비하는 다정한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거실을 화려한 풍선과 장식으로 꾸미며 파티 준비에 열중하던 홍현희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지인은 체중 감량 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홍현희를 향해 발레리나 같은 옷차림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홍현희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된다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몸을 긴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있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긴장하며 걷게 된다는 유쾌한 비유로 자신만의 비결을 설명했다.

앞서 홍현희는 최근 체중을 49kg까지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로지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더욱 큰 응원을 받았다.

영상 속 홍현희는 지인의 장난 섞인 제안에 앞치마를 상체에만 걸치는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한층 슬림해진 상체 라인을 자랑하는 등 시종일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아이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며 부모로서의 행복을 전함과 동시에 철저한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준 홍현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자극을 얻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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