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이 성공적으로 종영한 드라마의 포상 휴가 중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기 없는 무결점 민낯… 수영장서 빛난 청초한 매력
임지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포상 휴가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탁 트인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려한 메이크업을 지운 완벽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작품 속 강렬했던 악역 캐릭터와 대비되는 편안한 일상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 시청률 11.8% 달성… '멋진 신세계' 팀과 달콤한 휴식
임지연의 여유로운 휴가는 최근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주연작의 흥행 덕분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달 20일 호평 속에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성공을 기념해 마련된 포상 휴가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냉혈한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복수극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파격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1.8%라는 기록을 세웠다. 성공적인 작품 활동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임지연이 향후 어떤 차기작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