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출신 김요한이 방송을 통해 공개 연애 중이던 이주연과의 결별 사실을 덤덤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수·박소윤 커플, 2028년 출산 기운에 '화색'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궁합 관련 뜬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명리학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리학자는 김성수에게 "결혼하기 쉽지 않은 한량 스타일"이라고 일침을 가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에게 올해와 내년 사이 강한 결혼 운이 들어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내년에 결혼할 경우 2028년에 출산의 기운이 있다는 긍정적인 풀이가 나와 두 사람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타로술사 송이지를 만난 자리에서도 결혼과 축제를 뜻하는 카드가 연이어 등장해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취 7년 차' 김요한, 부모님 첫 초대와 깔끔한 하우스 공개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한 지 6개월 된 김요한의 새집도 최초로 공개됐다. '요한 하우스'는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정돈된 살림살이로 출연진의 감탄을 유발했다. 집을 정리하던 중 홀로 자취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이 방문했다. 부모님은 아들이 좋아하는 밑반찬으로 냉장고를 채운 뒤, 집안 곳곳을 살피며 혹시 모를 이성의 흔적을 찾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가치관 차이 컸다"…김요한, 이주연과 결별 심경 고백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김요한은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 부모님의 질문에 "가치관이 서로 다른 부분이 많아 고심 끝에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튜디오 인터뷰에서도 "지난 강화도 캠핑 데이트 이후 진지하게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결국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에 부모님은 서운함을 내비치며 "남녀가 인연을 이어가려면 서로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튜디오의 이승철은 "앞으로 스파르타식으로 지도하겠다"고 선언했고, 탁재훈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