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 다가오는 월드컵의 열기를 더해줄 먹거리 응원 특집을 마련해 전국의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종원도 인정한 망우동 전설의 해장국
지난 10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 57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으로 구성된 뚱친즈 4인방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유서 깊은 해장국 전문점이다. 이곳은 '백종원의 3대천왕'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깊은 맛을 공인받은 유명 식당이다.
소 목뼈와 신선한 선지,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뚝배기에 고추 양념과 다진 마늘을 더해 개운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멤버들은 국물을 맛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특히 막내 김해준은 부드럽고 고소한 선지의 식감을 극찬했다.
안국역 북촌 골목을 평정한 닭칼국수 명가
이어 뚱친즈가 방문한 곳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 북촌 한옥마을에 자리 잡은 닭칼국수 전문점이다.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의 고소함이 일품인 닭칼국수와 쫄깃한 면발이 돋보이는 매콤새콤한 비빔칼국수로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당 식당은 대표 메뉴 외에도 들기름칼국수, 버터칼국수, 콩국수 등 트렌디한 면 요리와 닭무침, 해물파전 등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를 자극했다.
국가대표팀 응원의 기력을 끌어올려 줄 대박 맛집들을 발굴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