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 입은 삶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함께 고민하는 '굿파트너'들이 한층 깊어진 서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법무법인 '리봄'을 이끄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차은경(장나라 분)과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를 스펙트럼 넓게 경험한 강혜성(김혜윤 분)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독립 후 직원 50명 규모의 단단한 로펌을 일궈낸 차은경은 승패를 넘어 의뢰인이 마주할 진짜 현실까지 헤아리는 차원 다른 기품을 보여준다. 이에 맞서는 강혜성은 남다른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무장해 법정에서 차은경과 거침없이 맞서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신입과 선배를 넘어선 베테랑들의 워맨스"… 이혼 그 이후의 삶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시선
티저 영상 속 차은경의 차분하고 날카로운 지적에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투지를 불태우는 강혜성의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특별한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최유나 작가와 서민정 감독, 그리고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의 합작은 또 한 번의 명작 탄생을 예고한다.
이혼이라는 갈등의 터널을 지나 의뢰인들이 살아갈 내일까지 함께 살피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시청자 곁으로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