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수능 전국 상위 1% 성적을 받았던 뇌섹남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한 김지훈은 MC 유인나로부터 학창 시절 뛰어난 성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유인나는 "IQ 150 이상에 수능 400점 만점 중 350점 후반을 기록했다고 들었다. 정말 받기 힘든 점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지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최선을 다해 공부했기에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 더 높았다"라며 "재수도 잠시 생각했지만, 이미 온 힘을 다해 공부했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것이 너무 끔찍해 재수를 포기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반전의 고교 시절… "외모 관리 못 한 쭈구리 학창 시절"
이날 함께 자리한 고영배는 "학창 시절 내내 3등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더라"라며 김지훈의 엄친아 면모를 언급했다. 이에 김지훈은 "전교가 아니라 반에서 3등 안을 유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뛰어난 성적과 함께 화려했을 것 같은 학창 시절 인기 질문에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김지훈은 "고등학교 때는 호르몬 영향으로 여드름도 많이 나고 안경을 쓰고 다니는 쭈구리였다"라며 학창 시절에는 인기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자료 화면으로 등장한 그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지훈의 반전 스펙과 유쾌한 입담은 '유인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