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최종 커플들의 엇갈린 방송 후 근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식과 영자는 현실 커플(현커)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영식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를 통해 진행된 '나는 솔로' 30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솔직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서 본방송에서는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그러나 영식과 영자의 인연은 방송 이후 마침표를 찍었다. 영식은 "최종 선택 이후 한 달가량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나, 성향 차이로 인해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공식화했다. 동시에 그는 "현재 나의 부족한 면까지 감싸주는 좋은 분을 만나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며 새로운 열애 소식을 전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자 역시 씩씩한 근황을 전했다. 영자는 "방송 스포일러를 방지하고자 그동안 소개팅을 미뤄왔다"며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소개팅 100번 채우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인연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또 다른 최종 커플인 영수와 옥순은 굳건한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영수는 방송 촬영 종료 2주 만에 옥순에게 정식으로 교제를 제안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옥순은 "영수는 사생활이 매우 투명하고 이성 문제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 깊은 신뢰가 생겼다"며 "나의 권유로 최근 소셜미디어를 시작했을 만큼 순수한 면모에 더욱 마음이 열렸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솔로나라' 퇴소 이후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사랑과 일상을 찾아 나선 30기 출연진들의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