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보스 이순실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더불어 폭풍 같은 사심 방송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위고비 효과'로 화제를 모았던 이순실이 스튜디오를 뒤흔드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순실은 과거 2XL 사이즈를 입던 체구에서 탈피해 44반 사이즈를 완벽히 소화하는 '이쑤시개 몸매'로 거듭났다. 가죽재킷을 입고 세련된 아우라를 풍기는 그녀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못 알아보겠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목젖 보이게 웃던 보스의 반전"… 시계에 가죽재킷까지 투척한 무한 팬심
하지만 환골탈태한 외모보다 스튜디오를 더 뜨겁게 달군 것은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을 향한 이순실의 직진 팬심이었다. 김용빈을 실물로 마주한 이순실은 돌고래 소리를 지르며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소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순실은 김용빈을 향해 "재산도 줄 수 있다"며 손목의 명품 시계와 가죽재킷을 즉석에서 선물하는가 하면, 반려견을 부러워하는 상상 초월의 멘트로 웃음 폭탄을 안겼다.
목젖이 보이도록 호탕하게 웃던 보스의 낯선 소녀 모먼트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독보적 예능감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