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던 흔한 단감과는 차원이 다른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품은 토종 먹시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1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전북 정읍에서 7천 평 규모의 과수원을 가꾸며 토종 먹시감을 재배하는 8년 차 농부 서춘성 씨의 일상과 맛깔난 요리들을 조명한다.
먹시감은 우리나라 고유의 감 품종으로, 건조하거나 후숙을 거치면 단맛이 더욱 도드라지는 특징을 가져 곶감과 홍시로 사랑받아 왔다.
"쫀득하고 구수한 별미"… 7천 평 과수원에서 펼쳐지는 3색 감 요리 파티
이날 방송에서는 큼직하고 부드러운 먹시감을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 3종이 대공개된다.
말릴수록 단맛이 더욱 입안에 감도는 감말랭이무침부터 고소하고 짭조름한 별미 감장아찌, 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을 한 잔에 담아낸 홍시주스까지 화려한 감 요리가 완성된다.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정읍의 넓은 먹시감 과수원과 밥상을 사로잡는 다양한 감 요리의 모든 것은 오늘(21일) 저녁 MBC '오늘N'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