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준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이연복 셰프의 추천 맛집을 접수하며 역대급 미식 기행을 완성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7회에서는 타이베이 도심 속 하루 여덟 끼라는 무모하면서도 화려한 먹방 미션에 도전한 이상준의 모습이 담겼다.
공항 지하철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과 번역기를 매개로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이상준은 곧바로 이연복 셰프가 추천한 수제 만둣집으로 향했다.
"커피랑 먹으면 40개는 순삭"… 설큐빙부터 누가 크래커까지 대만 디저트 완벽 접수
그곳에서 만난 새우만두는 이상준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씹는 순간 터지는 육즙과 고소한 풍미에 반한 그는 "내 인생 통틀어 1등 음식이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로 이 만두를 선택하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에도 굴전, 간장 계란 고기밥, 팽이버섯 식감의 곱창국수, 그리고 "커피와 먹으면 40개는 먹겠다"며 혀를 내두른 대만 디저트 설큐빙까지 접수하며 대만 음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이상준 특유의 거침없는 특이한 맛 표현과 유쾌한 미식 탐방이 담긴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타이베이 편 다음 이야기는 17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