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9월 18일 개인 SNS를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 참석 소감을 전하며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약 한 달 전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예정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갔었다고 밝혔다. 앞서 8월 18일 개최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역시 의료진의 권고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요시 아야카는 현재 상태가 순조롭게 회복 중이며 완쾌를 위해 노력하면서 한국 홍보 일정을 차근차근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성시경과의 17세 나이 차 열애설 해명…변요한·노재원 주연 '타짜' 시리즈 최종장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1979년생 가수 성시경과의 열애설로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친맛집' 시즌5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나, 성시경이 직접 유튜브 방송을 통해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공식 일축했다.
건강을 회복한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시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물들의 배신과 복수를 그린 범죄 영화다. 배우 변요한이 장태영 역을, 노재원이 박태영 역을 맡아 강렬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완성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