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생활의 달인' 1048회를 통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전설적인 중식당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경력과 정성이 집약된 삼선간짜장으로 서울 3대 간짜장 반열에 오른 진언도(51) 달인의 중화요리 인생이 그려졌다.
진언도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인근 약 400m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과거 인기 예능 '수요미식회'에서 게살삼슬 명가로 극찬받았던 만큼 일찌감치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꼽혀왔다.
가마솥 춘장의 감칠맛 삼선간짜장…다양한 달인들의 일상과 조화
이곳의 진정한 비결은 가문에 내려오는 뿌리 깊은 내공에 있다. 화교 출신 할아버지의 기술을 받아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달인은 불향 가득한 삼선간짜장을 선보여 현장 평가단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곳에서는 삼선간짜장뿐만 아니라 오향장우육, 칠리중새우, 탕수육, 자연송이덮밥 등 정갈하고 깊은 맛을 내는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생활의 달인' 1048회에서는 간짜장 달인 외에도 창고형 할인 마트 장보기 팁을 전수한 달인을 비롯해 태국 쌀국수와 미고렝 전문가, 전국 숲의 매력을 알리는 휴양림 덕후, 1500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가꾸는 가야 고분 벌초 달인까지 각 분야의 일인자들이 총출동했다.
서울 3대 간짜장 명가의 깊은 풍미와 생활 속 베테랑들의 비법을 담아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