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하늘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관련 발언과 이에 대한 한 의원의 SNS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이하늘은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올린 영상에서 현 정치 구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내 어떤 인물이 나와도 한동훈 의원을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한 의원을 비판했던 일을 언급하는 유쾌한 솔직함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이슈로 떠오르자 한동훈 의원은 자신의 계정에 DJ DOC의 히트곡 'DOC와 함께 춤을'을 배경음악으로 등록하고 해당 영상 캡처와 함께 "팬입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을 적어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 우호적 행보 눈길…그룹 재결합설엔 선 그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진영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이하늘의 소신 발언이 이목을 모은 가운데, 그의 본업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1994년 DJ DOC 리더로 데뷔해 가요계를 이끈 이하늘은 최근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으나, 김창열과의 갈등 봉합 및 완벽한 재결합에 대해서는 "아직 화해하지 않았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